4월 말에 2박했던 신혼부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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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기분좋게 신혼여행을 마무리하고 집정리 한다음에 바로 글을 올려봅니다~
자유여행일정으로 떠난 신혼여행에서 정신없이 잠자리를 정하는데
다른곳은 퉁명스런 전화태도와,, 중문에서 너무 먼 거리로 인해 패스하다가~
올레~ 중문올레 펜션을 알고는 가봤었지요 ㅎ
사모님~ 그날에 너무 감사했어요//
이틀 연박을 해서 더 더럽게 써서 죄송해요~
마지막날에 찍어주신 사진 ㅎㅎ 배경이 너무 이뻐서 액자로 집에 걸어뒀어요 ㅎ
호텔도 좋고 외국도 좋지만
역시나 저희는 서비스+ㅁ+가 좋은 ㅎㅎ 요기 펜션이 너무 좋았어요 ㅎ
다음번에 ㅎㅎ 셋이서 오라하셨던 말씀 잊지않고 ㅎㅎ
저희 양가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갈게요~
아!!!
ㅎㅎ 추천해주신 횟집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다음에 뵈요~
신혼부부라고 ㅎㅎ
방을 너무 뜨끈하게 해주셔서 ㅎㅎ 1층 2층에서 따로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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