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님>넘잘쉬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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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편안한곳.. 바다와 산이 함께 하는 곳...
무엇보다 주인언니의 세심한 배려로 저희가족은 친정집처럼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6살 아들은 그네를 타며 좋아하고 저와 남편은 올레산책길을 걸으며 2박 3일이 짧게만 느쪄지더군요.
빨리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다음엔 친정식구들과 함께 꼭~~ 다시한번 갈께요.. 넘 좋았어요..
무엇보다 주인언니의 세심한 배려로 저희가족은 친정집처럼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6살 아들은 그네를 타며 좋아하고 저와 남편은 올레산책길을 걸으며 2박 3일이 짧게만 느쪄지더군요.
빨리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다음엔 친정식구들과 함께 꼭~~ 다시한번 갈께요..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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