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 있어요. 멀리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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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사장님의 배려로 펜션 앞 귤밭에서 귤을 한 봉지씩 따갔었는대 올해는 늦게가서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올해는 두명 늘려서 가요. 그래서 방이 두개 필요하고요.(두 친구가 코골이가 장난 아닙니다)
식기는 한방에 몰아주세요, 남녀호실은 가까이도 좋지만 멀리 떨어질수록 더 좋아요ㅋㅋㅋ
친절한 사장님 뵙는날이 빨리오기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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