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펜션 한번 잘못잡으면 그만큼 짜증나고 힘든일이없죠~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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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1/13(3박4일) 제주도 여행하며 첫날 숙소였습니다.
저희가 머문곳은 22평형 6호였습니다.
나머지 이틀은 미리 예약이 되었었기에.....첫날만 중문 올레 펜션을 이용했습니다.
제주 여행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죠...
아이들이 펜션으로 가고 싶다고 어찌나 안달을 하는지.....
누가 이용하더라도 불만이 있을까 싶습니다.
본인의 취향이 다르다 하더라도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함에 불만이 있을 수 없을 겁니다.
이불 깨끗하고, 수건에서 섬유린스향이 난답니다.
모든 것에 열과 성이 가득하더라구요
번창하실겁니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열심히 구경하시고 저녁엔 말끔히 피로를 풀 수 있는 중문올레 펜션을 강추합니다.
저희가 머문곳은 22평형 6호였습니다.
나머지 이틀은 미리 예약이 되었었기에.....첫날만 중문 올레 펜션을 이용했습니다.
제주 여행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죠...
아이들이 펜션으로 가고 싶다고 어찌나 안달을 하는지.....
누가 이용하더라도 불만이 있을까 싶습니다.
본인의 취향이 다르다 하더라도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함에 불만이 있을 수 없을 겁니다.
이불 깨끗하고, 수건에서 섬유린스향이 난답니다.
모든 것에 열과 성이 가득하더라구요
번창하실겁니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열심히 구경하시고 저녁엔 말끔히 피로를 풀 수 있는 중문올레 펜션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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